상원사는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오대산의 사찰입니다.
근처에 있는 월정사의 말사로 월정사에서 비포장도로로 한참을 더 올라가야 상원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오대산 상원사라고 쓰여진 커다란 바위가 있고, 번뇌가 사라지는 길이라는 긴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이 힘든 분은 옆으로 난 길을 통해 가도 됩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오대산 상원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북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애기능 터 입니다.
강북 뿐만 아니라 멀리 롯데월드타워까지 보입니다.
서울시 성북구 상월곡동에 있는 애기능터는 조선 고종의 장자였던 완왕이 어린나이에 숨져 묻혔던 자리입니다.
현재는 공원이 되었고, 정상에 팔각정자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서울 강북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애기능터의 경치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당 정자동 맛집] 소갈비, 돼지갈비 맛집, 분당 정자동 한소헌
분당 정자동에 있는 고급 음식점, 고기가 맛있는 식당이 바로 '한소헌'입니다.
한소헌은 소갈비, 돼지갈비 등 각종 고기류가 맛이 있는 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은 한소헌에서 양념소갈비정식을 먹으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으로라도 우선 한소헌의 음식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Free Images & Screwdriver] 모든 종류의 나사를 풀고 조일 수 있는 드라이버 세트 45종
노트북 PC 업그레이드를 위해 뒷면의 나사를 풀려고 보니, 집에 있는 드라이버가
너무 커서 나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PC
업그레이드를 위해 SSD와
RAM까지 모두 준비를 해 두었는데, 어이없이 나사를 풀지
못해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주말에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준비를 해 둔 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순간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새벽에 배송이 되는 로켓와우를 이용하면 됩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니 지금
주문하면 토요일 새벽에 배송을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주말에 PC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어떤 사이즈의 드라이버를
구입해야 할 지 몰라서 45종의 드라이버 팁이 풀세트로 들어 있는 드라이버 세트 45종으로 고민 없이 구입을 해 버렸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하나 구입해서 비치해 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주문을 했는데, 주문 당일 배송이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주문을 했는데, 당일 오후 11시 27분에 문 앞에 제품이 도착해 있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배송이 빠른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당일 배송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45종의 다양한 드라이버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나사라도 사용이 가능하고, 핸들의 그립감이 뛰어나 여성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교체가 간편해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고, 연장 홀더가 있어 깊은 곳의 작업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자석식으로 되어 있어
끼우기만 하면 완벽하게 부착이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팁과 연장홀더 그리고 핸들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연결해 봤습니다.
간단히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버 팁이 다양해서
안경부터 핸드폰 수리 그리고 일자, 십자, 삼각, 특수나사 등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구입을 했지만 제대로 샀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이버 세트입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밤나무의 밤이 탐스럽게 익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비가 많이 오고 태풍 피해까지 입어서 농사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밤나무에 많은 밤송이가 열리고 별다른 피해 없이 밤이 잘 영글었습니다.
오랜만에 시골의 정취도 느끼고 탐스럽게 매달린 밤송이와 잘 익어 벌어진 먹음직 스러운 밤 구경을 잘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렇게 한적하게 자연을 벗삼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