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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Images & Exercise] 비가 갠 오후에 올림픽공원, 성내천 산책

지겹게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쳤습니다.
잠시 하늘이 맑아졌고, 오늘은 장마가 소강상태라고 해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창한 감이 있어 그냥 산책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 그쳐 공기도 좋고 날씨도 선선해서 걷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을 돌아보기로 하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겉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공원의 푸른 잔디가 더 푸르게 느껴집니다. 비가 온 뒤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 푸르게 펼쳐진 풍경이 답답했던 가슴을 확 트이게 합니다.

맥문동에 꽃이 피어 보라색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못 보던 풍경인데, 아마도 최근에 가꿔 놓은 것 같습니다.



올림픽공원 이곳 저곳을 다니며 다양한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경치가 워낙 좋으니 사진을 대충 찍어도 멋있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성내천으로 들어오니 비가와서 그런지 물이 많이 불어났습니다.
불어난 흙탕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원래 물이 굉장히 맑았는데 완전히 흙탕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산책 코스입니다. 올림픽공원에서 성내천을 따라 약 8km 정도 걸었습니다.

천천히 걷다 보니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오랜만에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했습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Free Images & Cafe reviews, 하츠베이커리] 3층 건물 전체가 베이커리 카페, 가락동 하츠베이커리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동네 서서갈비라는 갈비집이었던 곳이 베이커리 카페로 변신을 했습니다.
가락동 오금역 인근에 새로 생긴 하츠베이커리 입니다.
약간 인적이 드문 곳이기는 하지만 대로변에 건물 전체를 베이커리 카페로 꾸며 놓았기 때문에 조금만 입소문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1층 입구입니다. 하츠 베이커리라고 심플하게 간판을 꾸며 놓았습니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분이 만든 곳 같습니다.

1층이 베이커리, 2층이 카페입니다. 1층에서는 베이커리를 구입할 수 있고, 음료는 2층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층은 테라스와 실내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 진열된 베이커리의 모습입니다.
대로변에 인테리어를 잘 해 놓고 외관이 멋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도보로 지나다가도 많이 들어오고 운전을 하다가도 일부러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층에 커피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2층 좌석의 모습입니다.
에폭시 처리를 해서 바닥이 반짝 거리고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주위의 경치도 좋아 보입니다.


3층 좌석입니다.
넓고 시원하게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테라스 입니다.
실내에 커다란 소나무까지 놓아 두어서 야외에 나와 있는 기분입니다.
전반적으로 규모도 크게 제대로된 베이커리 카페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검색에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건물 전체가 베이커리 카페이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넓은 건물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면 됩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심지어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실내도 넓어서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위치는 기존에 가락동 우리동네 서서갈비 위치로 검색을 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Free Images & Cafe reviews, Cafe DAENERYS] 북한강변의 경치 좋은 카페 대너리스

나인블럭(9BLOCK) 북한강점이 카페 대너리스로 바뀐 뒤로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기존의 나인블럭과 비교해 보면 그냥 이름만 바뀐 것 같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빵2개와 음료 3잔에 36,3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도 그대로 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카페 대너리스의 분위기와 경치를 보면 이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지하 1층의 사진입니다. 계단부터 가구 그리고 온갖 물건 하나하나 고풍스럽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지하 1층에서 밖으로 나와 강변의 경치를 감상해 봤습니다.
비가 와서 또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가하고 여유로운 강변의 정취에 흠뻑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