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 2020

[Free Images] 밤나무에 열린 밤이 익어 벌어지는 가을입니다.

지난 주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밤나무의 밤이 탐스럽게 익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비가 많이 오고 태풍 피해까지 입어서 농사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밤나무에 많은 밤송이가 열리고 별다른 피해 없이 밤이 잘 영글었습니다.



밤송이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밤이 영글어서 밤송이가 벌어졌습니다.


금방이라도 밤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주변에 밤나무들이 많이 있고 밤송이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골의 정취도 느끼고 탐스럽게 매달린 밤송이와 잘 익어 벌어진 먹음직 스러운 밤 구경을 잘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렇게 한적하게 자연을 벗삼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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