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 2021

[Salady Ricotta Cheese] 샐러디, 리코타 치즈와 발사믹 소스

샐러디에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종이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박스를 게봉하고 소스를 뿌린 후 그냥 먹기만 하면 됩니다.
포장이 간단하고 먹기도 편해서 간단히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좋고 야외에서 먹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이 푸짐하고 빵도 많이 들어 있어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월 05, 2021

[Free Images] 쟝블랑제리에서 포장해 온 다양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에서 포장해 온 다양한 베이커리


낙성대역의 유명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에서 사온 빵입니다.

평소 먹고 싶었던 빵을 이것 저것 담아봤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고, 실제로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근처에 갈 때마다 일부러 들러서 사 오는 것이 바로 오래 기억나는 이 맛 때문입니다.


아래는 구입해 온 빵 사진입니다.

사진으로라도 쟝블랑제리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쟝블랑제리 위치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월 30, 2021

[Free Images]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커피빈 방이역 4번 출구점

방이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왼편에 커피빈 방이역 4번 출구점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커피 맛이 좋습니다.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주로 야외 테이블을 이용합니다.

날씨가 화장하고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이 더 인기가 좋습니다.


매장 안에는 텀블러, 머그컵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운터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여러가지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월 21, 2020

[Free Images & Cafe reviews, MINIM COFFEE] 성내천 옆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오금동 미님 커피

성내천을 산책하다가 커피향이 좋은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원두를 직접 볶는 카페라서 그런지 커피의 향기가 길가까지 고소하게 풍겨옵니다.



위치는 성내천 오금동 아남아파트 맞은편입니다. 

거리가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직접 볶은 원두를 판매도 합니다.


커피 맛이 진하고 고소합니다.



원두는 일주일에 2번 볶는다고 합니다.

수요일과 일요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금방 볶은 원두로 만든 커피 맛을 보러 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실내 분위기는 깔끔하면서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분위기가 커피와 잘 어울리는 기분도 듭니다.


카페 내부에 커피를 볶는 곳이 있습니다.



선반에는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긴 목재 테이블이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갓 볶은 맛있는 원두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위치는 아래 약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출처만 밝혀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월 04, 2020

[Free Images & Cafe reviews, 하츠베이커리] 3층 건물 전체가 베이커리 카페, 가락동 하츠베이커리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동네 서서갈비라는 갈비집이었던 곳이 베이커리 카페로 변신을 했습니다.

가락동 오금역 인근에 새로 생긴 하츠베이커리 입니다.

약간 인적이 드문 곳이기는 하지만 대로변에 건물 전체를 베이커리 카페로 꾸며 놓았기 때문에 조금만 입소문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1층 입구입니다.
하츠 베이커리라고 심플하게 간판을 꾸며 놓았습니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분이 만든 곳 같습니다.


1층이 베이커리, 2층이 카페입니다.
1층에서는 베이커리를 구입할 수 있고, 음료는 2층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층은 테라스와 실내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 진열된 베이커리의 모습입니다.

대로변에 인테리어를 잘 해 놓고 외관이 멋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도보로 지나다가도 많이 들어오고 운전을 하다가도 일부러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층에 커피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2층 좌석의 모습입니다.

에폭시 처리를 해서 바닥이 반짝 거리고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주위의 경치도 좋아 보입니다.



3층 좌석입니다.

넓고 시원하게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테라스 입니다.

실내에 커다란 소나무까지 놓아 두어서 야외에 나와 있는 기분입니다.

전반적으로 규모도 크게 제대로된 베이커리 카페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검색에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건물 전체가 베이커리 카페이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넓은 건물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면 됩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심지어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실내도 넓어서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위치는 기존에 가락동 우리동네 서서갈비 위치로 검색을 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8월 03, 2020

[Free Images & Cafe reviews, Cafe DAENERYS] 북한강변의 경치 좋은 카페 대너리스

나인블럭(9BLOCK) 북한강점이 카페 대너리스로 바뀐 뒤로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기존의 나인블럭과 비교해 보면 그냥 이름만 바뀐 것 같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빵2개와 음료 3잔에 36,3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도 그대로 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카페 대너리스의 분위기와 경치를 보면 이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지하 1층의 사진입니다.
계단부터 가구 그리고 온갖 물건 하나하나 고풍스럽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지하 1층에서 밖으로 나와 강변의 경치를 감상해 봤습니다.

비가 와서 또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가하고 여유로운 강변의 정취에 흠뻑 취했습니다.









담쟁이 덩쿨이 건물을 휘어감고 있습니다.







2층 옥외에 있는 테이블입니다.

여기에서 바라본 경치도 아주 기가 막힙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경치는 바로 강변 앞에서 본 경치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1층 판매대의 모습입니다.




지하 1층 내부의 모습과 계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하 1층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좋고, 창쪽에서 보면 강변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강변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출입문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대너리스 카페를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변치 않는 모습으로 추억을 간직하고 그 자리에 오래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처만 밝혀 주시면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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