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동네 서서갈비라는 갈비집이었던 곳이 베이커리 카페로 변신을 했습니다.
가락동 오금역 인근에 새로 생긴 하츠베이커리 입니다.
약간 인적이 드문 곳이기는 하지만 대로변에 건물 전체를 베이커리 카페로 꾸며 놓았기 때문에 조금만 입소문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1층 입구입니다.
하츠 베이커리라고 심플하게 간판을 꾸며 놓았습니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분이 만든 곳 같습니다.
1층이 베이커리, 2층이 카페입니다.
1층에서는 베이커리를 구입할 수 있고, 음료는 2층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층은 테라스와 실내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 진열된 베이커리의 모습입니다.
대로변에 인테리어를 잘 해 놓고 외관이 멋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도보로 지나다가도 많이 들어오고 운전을 하다가도 일부러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층에 커피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2층 좌석의 모습입니다.
에폭시 처리를 해서 바닥이 반짝 거리고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주위의 경치도 좋아 보입니다.
3층 좌석입니다.
넓고 시원하게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테라스 입니다.
실내에 커다란 소나무까지 놓아 두어서 야외에 나와 있는 기분입니다.
전반적으로 규모도 크게 제대로된 베이커리 카페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검색에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건물 전체가 베이커리 카페이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넓은 건물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면 됩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심지어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실내도 넓어서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위치는 기존에 가락동 우리동네 서서갈비 위치로 검색을 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